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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총력…"모두가 안심하고 사는 도시로"

2026-10-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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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분야별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등 6개 분야를 토대로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운영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한편, 안전 펜스 교체 등 각종 시설물 교체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당왕동 558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지역은 2024년 총 1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시는 총사업비 7,600만 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 표지판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노면표시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화재와 범죄분야로, 소방서와 협력해 ▲다중이용시설·공장·학교 화재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지도 ▲자동소화패치 및 누전차단 멀티탭 보급 등을 시행했으며, 경찰서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온 걷기챌린지를 시행해 올해 6월까지 1만 3천여 명이 넘게 참여했으며, 자살고위험군 관리 및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정신건강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


시는 지역민들의 안전의식 지표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이를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교통법규 준수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있으며, 현장 캠페인과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인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모두가 안심하고 사는 도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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