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직원들의 엉뚱한 ‘딴짓’으로 업무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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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의 자발적인 행정 불편 사례를 해결하는 상향식 혁신문화 조성을 위해 「딴짓* in NPS」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62건의 사례 중에서 10월 20일(화)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했다고 밝혔다.
* 딴짓: 기존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기획?실행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사례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AI 대전환에 솔선하여 AI 기술 등으로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국민 관점에서 행정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과정을 발굴·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러한 업무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민원과 질문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 통일성 있는 업무수행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최종심사 결과, 상담과정에서 고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을 보다 신속하고 명확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상담보조 프로그램을 제작?활용한 “나만의 업무도우미” 사례가 온라인 투표심사, 현장심사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어서 최우수상은 공단의 전국 112개 지사의 관할구역, 근무인원, 내방고객수 등 모든 정보를 지도형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112개 지사종합정보지도” 사례와 공단 자체 AI를 직원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AI 활용이 가능한 맞춤형 프롬프트 생성 툴을 직접 제작하여 특허까지 출원 중인 “프롬프트 빌더” 사례가 선정되었다.
김성주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작은 불편함과 이를 해결하려는 엉뚱한 ‘딴짓’이 혁신의 훌륭한 출발점”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단은 공모된 우수사례를 신속하게 현업에 적용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한층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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